먹이사슬의 정점에서 언제나 투덜대는 한마리의 까마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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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11/10/04 23:15

생존 전략? [검은 집 - 기시 유스케] 독서와 생각

가장 처음 쓰는 독후감 부터 어둡습니다.

그러나 바로 어제 읽었기 때문에 이렇게 써봅니다.

처음 쓸 책은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입니다.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기시 유스케라는 작가를 처음 접한 것은 [악의 교전]이란 책이였습니다.

사이코패스인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이였습니다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지요.
[악의 교전]을 읽고 나서 그 모호한 불편함을 느끼고 나서, 이 작가에 대한 흥미가 동했습니다.
그래서 기시 유스케의 책을 회사 도서관에서 찾아보았고, 그리하여 빌린 책이 바로 [검은 집]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감정은 불쾌함입니다.
사이코패스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 드러나는 이 책의 내용을 미리니즘 할 수 없기에 자세히 쓸 순 없습니다만, 이런 내용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슬슬 본론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이 이하 내용은 미리니즘의 대상이 될만큼 중요하진 않지만, 미리니즘이 될 수 있으므로 가립니다.)


본론 보기

2011/10/04 22:51

뭔가 꾸준히 써보기로 하다. 독서와 생각

최근 부쩍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3~4권 정도는 읽는 것 같습니다.

취업하기 까지 너무나도 바쁘게 달려온 탓일까, 그 반동이 독서로 나오나 봅니다.

이렇게 폭독을 하다보니, 막상 책의 내용은 가물가물합니다.

분명 읽었을때는 좋은 내용이였고, 마음에 담아 두고, 많은 생각을 했겟지만 어느덧 다 잊었버렸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소중해져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나이를 조오금 먹었기 때문입니다.

읽었던 책을 다시 읽기에는 너무도 읽고 싶고 알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책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감상문을 써봐야 하겠습니다.

 


2010/11/07 17:36

제주 정규리그 2위 스포츠

2위 하면 떠오르는 모 선수가 있지만... 차치하고..

처음에는 우리팀 같지 않다라고 생각되다가도 오래 있다보니 괜히 궁금해지기도 했다가...

한번 경기 보니 재밌어서 보다보니 어느새 팬질;;(사실 한화가 겁나 못해서 점차 축구를 보다 보니 그런 것도 있다.)

연고 이전이라 우리꼐 아니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점차 우리 색으로 물들어 가니 괜찮은듯 하기도.



특히 우리 지역 애들, 번번한 프로 스포츠 하나 없어 매번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우리 애들이 이제는 당당히

제주 소재 학교 다니면서 진로를 정할 수 있다는 거. 그게 좋은 거 같다.

매번 외떨어져 있어서 목소리도 적고, 도와주는 다른 곳들도 없지만

그래도 꿋꿋히 견뎌 나가면 언젠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ps. 그나저나 박감독님은 언제 봐도 정말 간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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