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예상

항상 월드컵 떄의 훌륭한 떡밥인 16강 예상


A조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우르과이
프랑스

프랑스가 땡잡은 조 편성.
멕시코 역시 무난히 우르과이를 잡을듯 싶고, 문제는 남아공이 얼마나 홈 파워를 발휘할지......

[프랑스, 멕시코]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그리스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가 남미 예선 모드를 보여준다면(...보여줘요 마막장 ㅠㅠ)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로 올라왔다는 것에 주목(...하긴 우리도 무패지만)할만 하지만 나이지리아의 전력은 아프리카 팀중에선 알제리 다음으로 해볼만할듯?
그리스의 예선 성적은 6승 2무 2패 20득 10실로 괜찮아 보이지만, 예선 조 편성이 정말 좋았다는 것(스위스, 그리스, 라트비아,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몰도바), 그리고 이런 팀을 상대로 10실점을 했다는 점은 예전의 그리스처럼 수비력이 강하진 않다는 것.
플레이오프에서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0:0, 1:0)의 성적으로 어렵게 올라온 점을 보면 상대할만 하다.

전체적인 평가는 나이지리아가 젤 걱정 -_-;;(이였는데 우리나라를 비호하시는 펠레님께서 직접 나이지리아를 저격해 주셨다. -나이지리아의 전력은 강해서 결승까지 올라간다-)

[아르헨티나, 대한민국(ㅠㅠ 힘내요 허정무 감독님)]

C조
잉글랜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

.......잉글랜드와 미국의 우세를 점치는 사람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슬로베니아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슬로베니아가 유럽 예선에서 18득 4실점의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 준점.(게다가 상대도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북아일랜드.....)
그리고 잉글랜드의 월드컵 증후군를 생각해보면, 과연.....(우승 청부사 카펠로니까 다를까?)
미국이 최근 성적이 좋긴 하지만, 아마 슬로베니아와 잉글랜드에 밀려서 탈락하지 않을까? 싶다.
알제리는 그저(..)

[잉글랜드 슬로베니아(한다노비치 화이팅!)]

D조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세르비아
가나

안봐도 개싸움이 될만한 조.
독일이 무너지면 정말 혼돈이 찾아올거 같다.
세르비아가 예선에선 좋았지만 본 무대에선 자주 무너지던 팀이니...
가나가 아프리카 효과를 보긴 할 거 같지만 06년 아주리가 가나를 바른걸 생각하면 독일도 쉽게 이길수 있지 않을까?
독일이 일단 한 자리 차지 할 거 같고, 가나와 세르비아가 남은 자리를 다투지 않을까.

[독일 가나]

E조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카메룬

핵심은 일본 안녕 (-ㅅ-/)

2014년때 잘해봐.. ㅋㅋㅋㅋ
양학의 대가 네덜란드. (최근 일본과의 친선전에서 2:0 승리)
쫄깃한 에투국.
거기에 빡신 조 뚫고 1위로 올라와 저력을 보여준 덴마크 까지.....
아마 3패로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

[네덜란드 덴마크]

F조
이탈리아
파라과이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ㅋㅋㅋㅋㅋ 아 이탈리아...파라과이를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승패가 달릴듯 싶다.
ㅋㅋㅋㅋㅋ 이탈리아는 아마 꼭 올라가게 될거야. (근데 2002년 생각해보면 파라과이한테 왠지 질거 같기도 하단 말야 -_-;;) 
뉴질랜드가 얼마나 후추가루를 뿌려줄지가 관건.
파라과이랑 슬로바키아의 승부는 파라과이쪽에 손을 들어 주고 싶지만
함식을 아끼는 빠심으로

아주리로 대동단결 ㅋㅋ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G조
브라질
북한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

대포동 ㅋㅋㅋㅋ 오늘부로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은 긴장타야 된다. 언제 날아 올지 몰라.
드록국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악의 아프리카팀을 만났다.
거기에 포르투갈. 아마 북한은 이탈리아 아니면 포르투갈을 꼭 만날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게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예상에는 포르투갈이 정말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만(화려한 돌파, 정교한 패스), 결정력의 시망으로 북한과 함께 멸망하지 않을까.....
대포동에 낚이는 팀은 탈락할 확률이 무지 높다.

대포동 주의

[브라질 드록국]

H조
스페인
스위스
온두라스
칠레

뭐 이건 볼것도 없고 제일 심심한 조가 될듯

개인적으론 칠레가 스위스를 잡아 줬으면

[스페인 스위스]




평가

아주리는 꽤나 편한 조에 걸린듯 싶고(근데 아주리는 항상 예선은 고전해서 올라갔으니. 아마 파라과이한테 한번 뒷덜미 잡혀서 똥줄타게 올라가지 않을까)

우리나라 입장에선 최선의 조는 아니지만, 아시아 팀 중 그나마 무난하지 않을까? 1시드 중에서 남아공을 제외하곤 막장팀인 아르헨티나인데다가 유럽팀중에선 할만한 상대인 그리스니까.....
나이지리아가 무섭긴 하지만 왠지 수비가 한번 정줄 놔줄거 같기도 하고(아니 소망이다.)

by 카네스 | 2009/12/05 04:16 | 칼치오 | 트랙백 | 덧글(14)

프로야구 매니저 비판

프로야구 매니저.

세가의 프로야구팀을 만들자의 엔진을 이용한 게임이다.

세가의 프로야구팀을 만들자를 재밌게 즐겼던 본인으로써는 정말 많은 기대를 한 게임이였다.

하지만 정말 정말 아쉬운 점이 많다.



1. 빈약한 컨텐츠

가장 큰 문제이다. 광고에서 주장하던데로 정말 게임을 즐기는데 10분이면 끝이다.

접속하고, 경기 결과 대충 둘러보고, 오더 수정 좀 하고, 선수 카드 몇개 뽑은후, 상대팀 보고서

적당히 상위권팀 스나이핑하게 작전카드 설정만 하면 끝.

그걸 한 이후에는 플레이할만한 요소가 없다.

현재는 NPC와의 친선경기를 제공하여 유저들을 노가다 시키고 있지만, 과연 이정도의 컨텐츠로

얼마나 버틸지. 정말 유저들의 우스갯소리처럼 채팅 게임을 노리는 걸까?





2. 억울한 유저

분명 프로야구팀을 만들자도, 단순히 선수 오더만을 짜긴 했다. (물론 게임에 들어가서 번트나 힛 & 런등 작전 지시를 하였지만)

이 게임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혹은 프로야구팀을 만들자2에서 제공했을 지도) 선수의 컨디션과 타선수와의 궁합등을 이용하여 그래프를 그리고 유저가 오더를 바꿈으로써 타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도록 유도 하고 있다.

하지만 결론은 그뿐이다.

이 게임은 모든 경기 내용을 시뮬레이터로 돌려서 유저에게 뿌려준다. 시뮬레이터 도중에 유저가 개입할수 있는 요소가 전무하다.

그렇다면 유저가 적어도 '덜 억울'하도록 작전의 다양성을 제공해야 당연하지 않을까?

예를들어, 이 게임에서는 상대 투수가 좌투, 우투에 따라서 오더를 바꾸지 않는다. 1시간마다 유저가 접속해서 매 경기 오더를 바꿔 주라는 건가?

그리고 포수와 투수간의 궁합을 중시해서 투수마다 자신이 맞는 포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수에 따라서 자동으로 포수를 바꿔준다거나 하는 서비스가 없다. 결국 유저가 알아서 바꾸라는 건가?

지금도 문제되는 멍청한 감독 AI.

유저 입장에선 2번은 적극적으로 번트를 지시하고, 4번은 절대 번트를 못 하게 한다거나 하는 등의 간단한 전술적 지시도 할 수 없다.

도대체 중계 기용의 기준은 뭐인지, 유저는 전혀 알수도 없고, 설정할수 없고, 그래서 6:0으로 이기고 있던 경기도 멍청한 감독의 투수 교체로 인해 6:7로 역전패를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간단하게

뎁스 차트와 각 선수 별 전술 설정(마치 FM에서 개별 전술 설정 하듯, 당겨치기-밀어치기 설정이라거나, 번트 빈도, 도루 빈도, 중계 출장 조건, 상황별 대타/대주자 기용, 선발투수에 맞는 포수 설정, 필승 계투, 패전 전담 계투, 추격조 설정 등등) 정도는 제공해야 본격 스포츠 게임 시뮬레이션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모든 선수가 똑같은 전술 AI로 승부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니......

조범현 감독이나 김성근 감독이나 똑같은 스타일로 경기를 치룬단 말인가. (하다 못해 감독을 영입할수 있게 해주던가)

적어도 유저가 전술을 짜는데 고심을 하도록 해서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으로도 전술적으로 강팀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3. 육성

FM을 하면서 유망주가 포텐을 터트려, 조국의 부름을 받아 국가 대표에 나가서 월드컵 우승을 이끌고 왔을 때의 기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에서 드래프트해온 선수가 포텐을 터트리고 리그 최고의 타자가 되었을 때의 기분.

하지만 이 게임에선 위의 것들을 느낄 수 없을것 같다.

이 게임에선 능력이 낮은 선수는 단지 버리기 위한(혹은 칸을 채우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선수는 카드로 표시되고 카드마다 코스트가 존재하는데(1~10까지)

코스트가 낮은 선수들은 대게 능력치가 낮다.

그리고 그들은 죽을때 까지 그 능력치를 지니고 산다.

적어도 나이가 어린 선수들은 많은 경기 출장을 통해 조금씩이나마 능력치가 성장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단지 지금 능력치가 약하다고 바로 버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 게임에선 01' 이범호는 죽을때까지 01' 이범호로 평생 능력을 꽃도 피우지 못하고 져버릴것이다.




온라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휴대용 게임기기에서 돌아가는 버전보다 못한 점이 많다.

오프라인 버전의 아기자기한 이벤트들을 제거하고 온라인을 통한 유저들간의 진검승부를 선택하였다면

정말 유저들이 진검 승부를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게 맞지 않을까?

제발 오픈베타를 하기 전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밑에는 지금까지 모은 선수들 독수리들 ㅠㅠ--

by 카네스 | 2009/12/05 02:53 | 게임 | 트랙백 | 덧글(0)

프로야구 매니저

엔트리브(http://bm.gametree.co.kr/)에서 제공하는 게임.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다.



유저가 구단주가 되어서 야구팀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매치 엔진은 세가의 [프로야구팀을 만들자]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유저는 선수 영입이나 오더, 작전 설정등을 하고

실제 경기에서는 AI가 감독을 맡아 상황에 따라 선수 교체등을 수행한다.

경기에서 유저가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바라만 볼 뿐.


매 1시간마다 리그 1경기가 진행되며 경기결과는 자동으로 나온다. 

유저는 그 경기를 보거나, 경기 결과만 확인할 수 있다.

7시부터 24시까지 일정이 진행되며, 그 중간 빈 시간은 리그 경기는 운영되지 않는다.

유저가 접속 하지 않다고 경기는 진행된다.



따라서 게임에 많은 시간을 들일필요가 없는것이 장점.

약 20분정도 투자해서, 매일 바뀌는 타선 컨디션을 확인해서 오더를 바꿔주고,

투수 컨디션을 확인해서 후보와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아침 7시쯤에 접속해서 대충 오더 짜고

수업 다 마치고 5시즘에 돌아오면

대충 자동으로 11경기 정도가 진행되고, 그 결과만 잠시 시간들여서 확인하고

선수 스탯을 확인하면서 오더를 바꿔주면 끝.




게임에 몰입할 만한 요소가 적은게 흠이지만(AI와의 연습게임만 제공하며, 보는것 밖에 없어서 조작감이 떨어진다.)

정말 찾기 힘든 KBO 매니지먼트 게임인데다가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게임이라 정말 시간이 없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 매니아라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by 카네스 | 2009/12/03 01:13 |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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