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바로 어제 읽었기 때문에 이렇게 써봅니다.
처음 쓸 책은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입니다.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기시 유스케라는 작가를 처음 접한 것은 [악의 교전]이란 책이였습니다.
사이코패스인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이였습니다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지요.
[악의 교전]을 읽고 나서 그 모호한 불편함을 느끼고 나서, 이 작가에 대한 흥미가 동했습니다.
그래서 기시 유스케의 책을 회사 도서관에서 찾아보았고, 그리하여 빌린 책이 바로 [검은 집]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감정은 불쾌함입니다.
사이코패스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 드러나는 이 책의 내용을 미리니즘 할 수 없기에 자세히 쓸 순 없습니다만, 이런 내용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슬슬 본론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이 이하 내용은 미리니즘의 대상이 될만큼 중요하진 않지만, 미리니즘이 될 수 있으므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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